일본 와세다 대학의 후지사와 호에이 교수가 최근 한 세미나에서 역사교과서 왜곡파문의 원인으로 돈으로 외교문제를 해결하려는 일본의 이른바 `수표외교'를 지적했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후지사와 교수는 지난 82년 교과서 문제로 일본은 이듬해인 83년에 한국에 40억 달러의 경제협력을 결정했다고 주장하고 이번에도 역사문제를 끄집어 내면 돈이 나올 것이라는 강력한 유혹을 근린국가들에게 심어주는 결과가 나왔다고 해도 이상한 일은 아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측 참가자인 정재정 서울시립대 교수는 역사인식 문제에 있어 돈은 필요없는 것이며 과거를 청산하는게 목적이라며 반박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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