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오늘 아프가니스탄 동부 낭가라르주 샴샤드 마을을 폭격해 적어도 7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아프간 이슬람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또 어제 파키스탄 국경에서 8km 떨어진 이 마을에서 30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습니다.
토르크함 국경의 검문소에서 일하는 아프간 병사는 미국이 탈레반군과 무장한 테러범이 없는 이 지역을 왜 폭격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끝)
미 폭격으로 아프간 낭가라르주서 7명 사망
입력 2001.11.19 (19:33)
단신뉴스
미군이 오늘 아프가니스탄 동부 낭가라르주 샴샤드 마을을 폭격해 적어도 7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아프간 이슬람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또 어제 파키스탄 국경에서 8km 떨어진 이 마을에서 30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습니다.
토르크함 국경의 검문소에서 일하는 아프간 병사는 미국이 탈레반군과 무장한 테러범이 없는 이 지역을 왜 폭격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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