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이 물라 카리 압둘라를 책임자로 탄저균 개발계획을 진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미러'지는 카불발 기사를 통해 압둘라는 7개월 전 세균공장 직원의 절반을 이끌고 자취를 감췄으며 현재 미국이나 유럽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탈레반은 카불 외곽의 바드람 바그에에서 탄저균 개발 연구를 진행했으며 북부동맹측의 안내를 받아 현장을 직접 답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신문은 문제의 시설이 자연상태의 탄저균을 이용해 가축용 백신을 개발할 목적으로 설립된 곳이지만 취재결과 탈레반이 고도의 탄저균 사용 능력을 지니고 있음이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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