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마 빈 라덴이 탈레반으로부터 버림받은채 아프가니스탄 내에서 가족과 보좌관들과 도망 중이라고 영국의 더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그동안 빈 라덴을 비호해 온 탈레반이 더 이상 도와줄 수 없다고 선언하는 바라에 빈 라덴과 알-카에다 조직이 고립돼 처음으로 전선에 노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빈 라덴은 경호원과 보좌관들의 호위를 받으면서 가족들과 벙커를 오가며 도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빈 라덴 고립 속 가족들과 도주중
입력 2001.11.19 (19:42)
단신뉴스
오사마 빈 라덴이 탈레반으로부터 버림받은채 아프가니스탄 내에서 가족과 보좌관들과 도망 중이라고 영국의 더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그동안 빈 라덴을 비호해 온 탈레반이 더 이상 도와줄 수 없다고 선언하는 바라에 빈 라덴과 알-카에다 조직이 고립돼 처음으로 전선에 노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빈 라덴은 경호원과 보좌관들의 호위를 받으면서 가족들과 벙커를 오가며 도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