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김대중 대통령의 총재직 사퇴와 관련해 가시적 조치들을 통해 그 진실성을 보여야 하며 내각을 전문성있고 중립적인 인물로 구성하는 것도 그중의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오늘 주한 유럽연합대사 초청 오찬 모임에서 김 대통령이 정파적 이해를 초월해 중립적 입장에서 국정에 임한다는 데 대해 높이 평가하며 대통령의 가시적 조치를 기대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또 당분간 남북관계는 침체국면을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하고 한나라당은 대북 포용정책을 지지하되 상호주의,투명성,검증의 수단과 원칙을 지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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