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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대통령, 다음달 유럽순방
    • 입력2001.11.19 (21:00)
뉴스 9 200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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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김대중 대통령이 다음 달 2일부터 유럽순방에 나섭니다.
    김 대통령은 특히 이번에 세일즈 외교에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보도에 이선재 기자입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은 첫 방문지인 영국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만나고 블레어 총리와 정상회담을 엽니다.
    한영 정상회담에서는 전자상거래와 생물산업 등에서의 협력과 제3국 건설 플랜트시장 공동 진출 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노르웨이에서는 노벨평화상 100주년 심포지움에서 첫번째 발제자로 연설합니다.
    또 지난 9월 집권한 분데빅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어 세계 2위 석유 수출국인 노르웨이와의 에너지분야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 첫 헝가리 국빈방문 기간 동안에는 한-헝가리 정상회담을 열어 모두 120억달러가 넘는 발칸 재건사업에 우리 기업의 참여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또 아시아 국가원수로서는 처음으로 유럽 의회에서 연설하고 프러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과 정상회담을 열어 한-EU 간 경협 증진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오홍근(청와대 대변인): EU는 미국에 이어 두번째로 큰 우리의 수출시장입니다.
    따라서 이번 순방의 가장 큰 목적도 세일즈외교가 될 것입니다.
    ⊙기자: 이번 방문 기간 동안 건설과 선박 수출 50억달러 등 모두 100억달러 정도의 외화획득이 가능할 것으로 청와대 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선재입니다.
  • 김 대통령, 다음달 유럽순방
    • 입력 2001.11.19 (21:00)
    뉴스 9
⊙앵커: 김대중 대통령이 다음 달 2일부터 유럽순방에 나섭니다.
김 대통령은 특히 이번에 세일즈 외교에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보도에 이선재 기자입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은 첫 방문지인 영국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만나고 블레어 총리와 정상회담을 엽니다.
한영 정상회담에서는 전자상거래와 생물산업 등에서의 협력과 제3국 건설 플랜트시장 공동 진출 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노르웨이에서는 노벨평화상 100주년 심포지움에서 첫번째 발제자로 연설합니다.
또 지난 9월 집권한 분데빅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어 세계 2위 석유 수출국인 노르웨이와의 에너지분야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 첫 헝가리 국빈방문 기간 동안에는 한-헝가리 정상회담을 열어 모두 120억달러가 넘는 발칸 재건사업에 우리 기업의 참여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또 아시아 국가원수로서는 처음으로 유럽 의회에서 연설하고 프러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과 정상회담을 열어 한-EU 간 경협 증진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오홍근(청와대 대변인): EU는 미국에 이어 두번째로 큰 우리의 수출시장입니다.
따라서 이번 순방의 가장 큰 목적도 세일즈외교가 될 것입니다.
⊙기자: 이번 방문 기간 동안 건설과 선박 수출 50억달러 등 모두 100억달러 정도의 외화획득이 가능할 것으로 청와대 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선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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