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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빈 라덴 잡기 총력 기울여
    • 입력2001.11.19 (21:00)
뉴스 9 200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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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탈레반군의 북동부지역 최후의 보루였던 쿤두즈의 함락도 임박했습니다.
    이처럼 탈레반이 궤멸 단계에 접어들자 미국은 최첨단무기를 동원해 빈 라덴 색출 작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임창건 특파원입니다.
    ⊙기자: 공중과 지상에서 입체 포위망이 더욱 좁혀지면서 사면초가에 빠진 빈 라덴은 이제 숨을 곳이 없습니다.
    최첨단 무기로 무장한 정예 특수부대 병력이 동굴 하나하나를 이잡듯이 뒤지고 있고 공중에서는 레이저 유도 미사일과 동굴파괴탄이 은신처를 기습 공격합니다.
    특히 CIA의 회유 공작과 첩보 심리전이 갈수록 위력을 발휘하면서 미국은 이제 라덴 잡기에 상당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파월(미 국무장관): 라덴은 여전히 아프간 내에 있습니다. 점점 더 숨기 어려워질 것입니다.
    ⊙기자: 빈 라덴의 탈출설이 끊임없이 흘러 나오고 있는 가운데 라덴은 현재 탈레반으로부터도 버림받은 채 아프간 내에서 가족들과 필사적으로 탈출로를 찾는 고립무원 상태라고 영국의 더 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탈레반군의 북동부 마지막 보루인 쿤두즈도 함락이 임박했습니다.
    겹겹이 포위당한 탈레반군이 항복 의사를 전달한 가운데 퇴로가 막힌 일부 병력들은 투항보다는 자살을 택하고 있습니다.
    건초더미 속의 바늘 격이었던 빈 라덴은 탈레반이라는 방어벽이 일거에 무너지면서 이제 미국의 공격 사정권 안에 들어온 것으로 보입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임창건입니다.
  • 미, 빈 라덴 잡기 총력 기울여
    • 입력 2001.11.19 (21:00)
    뉴스 9
⊙앵커: 탈레반군의 북동부지역 최후의 보루였던 쿤두즈의 함락도 임박했습니다.
이처럼 탈레반이 궤멸 단계에 접어들자 미국은 최첨단무기를 동원해 빈 라덴 색출 작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임창건 특파원입니다.
⊙기자: 공중과 지상에서 입체 포위망이 더욱 좁혀지면서 사면초가에 빠진 빈 라덴은 이제 숨을 곳이 없습니다.
최첨단 무기로 무장한 정예 특수부대 병력이 동굴 하나하나를 이잡듯이 뒤지고 있고 공중에서는 레이저 유도 미사일과 동굴파괴탄이 은신처를 기습 공격합니다.
특히 CIA의 회유 공작과 첩보 심리전이 갈수록 위력을 발휘하면서 미국은 이제 라덴 잡기에 상당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파월(미 국무장관): 라덴은 여전히 아프간 내에 있습니다. 점점 더 숨기 어려워질 것입니다.
⊙기자: 빈 라덴의 탈출설이 끊임없이 흘러 나오고 있는 가운데 라덴은 현재 탈레반으로부터도 버림받은 채 아프간 내에서 가족들과 필사적으로 탈출로를 찾는 고립무원 상태라고 영국의 더 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탈레반군의 북동부 마지막 보루인 쿤두즈도 함락이 임박했습니다.
겹겹이 포위당한 탈레반군이 항복 의사를 전달한 가운데 퇴로가 막힌 일부 병력들은 투항보다는 자살을 택하고 있습니다.
건초더미 속의 바늘 격이었던 빈 라덴은 탈레반이라는 방어벽이 일거에 무너지면서 이제 미국의 공격 사정권 안에 들어온 것으로 보입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임창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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