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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사형파문 총영사 등 소환
    • 입력2001.11.19 (21:00)
뉴스 9 200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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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중국 사법당국의 한국인 사형 파문 관련자들에 대한 문책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우선 주중 한국대사관 총영사 등 4명이 국내로 소환됐습니다.
    보도에 이강덕 기자입니다.
    ⊙기자: 외교부는 오늘 신형근 주중 한국대사관 총영사와 장석철 선양 영사사무소 소장을 보직 해임하고 국내에 소환 발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찰청 파견 외사협력관 2명에 대해서도 같은 조치가 취해졌습니다.
    이들 4명의 외교관은 중국 사법 당국의 한국인 사형 파문 당시 영사 업무를 감독했거나 관련업무를 직접 담당했습니다.
    외교부는 다음 달 초 징계위원회를 소집해서 관련자들로부터 소명을 받는 등 법적 절차를 밟은 후 최종적인 문책 수위를 결정합니다.
    이들 4명의 소환자들에게는 감봉 등의 엄중한 추가 징계 조치가 내려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석철(선양 영사사무소장): 재외국민 보호에 가일층 심혈을 기울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기자: 외교부는 또 사태 수습과정에서의 감독 업무를 소홀히 한 인사 등 3, 4명의 관계자에 대해서도 징계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문책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외교부는 그러나 이번 파문과 관련해 외교부 장관과 주중 대사 등 고위직에 대해 도의적 책임을 묻는 문제는 청와대의 결정에 맡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는 조기에 문책을 완료하고 영사업무 개선 등 제도적 보완책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입니다.
    KBS뉴스 이강덕입니다.
  • 한국인 사형파문 총영사 등 소환
    • 입력 2001.11.19 (21:00)
    뉴스 9
⊙앵커: 중국 사법당국의 한국인 사형 파문 관련자들에 대한 문책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우선 주중 한국대사관 총영사 등 4명이 국내로 소환됐습니다.
보도에 이강덕 기자입니다.
⊙기자: 외교부는 오늘 신형근 주중 한국대사관 총영사와 장석철 선양 영사사무소 소장을 보직 해임하고 국내에 소환 발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찰청 파견 외사협력관 2명에 대해서도 같은 조치가 취해졌습니다.
이들 4명의 외교관은 중국 사법 당국의 한국인 사형 파문 당시 영사 업무를 감독했거나 관련업무를 직접 담당했습니다.
외교부는 다음 달 초 징계위원회를 소집해서 관련자들로부터 소명을 받는 등 법적 절차를 밟은 후 최종적인 문책 수위를 결정합니다.
이들 4명의 소환자들에게는 감봉 등의 엄중한 추가 징계 조치가 내려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석철(선양 영사사무소장): 재외국민 보호에 가일층 심혈을 기울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기자: 외교부는 또 사태 수습과정에서의 감독 업무를 소홀히 한 인사 등 3, 4명의 관계자에 대해서도 징계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문책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외교부는 그러나 이번 파문과 관련해 외교부 장관과 주중 대사 등 고위직에 대해 도의적 책임을 묻는 문제는 청와대의 결정에 맡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는 조기에 문책을 완료하고 영사업무 개선 등 제도적 보완책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입니다.
KBS뉴스 이강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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