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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가 격찬한 한국 경기장들
    • 입력2001.11.19 (21:00)
뉴스 9 200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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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내년 월드컵을 치를 국내 경기장들이 잇따라 개장되면서 그 높은 수준에 국내외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경기장 수준에 걸맞는 시민의식이 하루빨리 자리를 잡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취재에 김완수 기자입니다.
    ⊙기자: 팬들의 함성 속에 더욱 빛을 발하는 월드컵 경기장들.
    21세기 첫 월드컵의 상징물로 한반도를 지구촌 축제의 중심으로 만들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전통적 조형미와 현대적 감각이 어울린 자태에 축구의 대륙에서 온 유럽 언론들도 감탄사를 쏟아냅니다.
    ⊙람 휴즈(잉글랜드 축구전문기자): 한국의 경기장들은 잉글랜드 경기장보다 뛰어나 예술의 경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자르(이탈리아 축구전문기자): FIFA 감독관들의 의견처럼 한국의 경기장은 대단히 훌륭합니다.
    ⊙기자: 전광판 등 최첨단 기술도 전통미와 잘 조화를 이뤄 아름다움을 더해 줍니다.
    하지만 세계적인 수준의 외형과는 달리 경기장의 내부시설과 그 시설을 운영하는 데서 몇 가지 문제점이 드러났습니다.
    부산에 이어 광주 경기장도 일부 관람석에서 경기가 보이지 않습니다.
    8개 경기장을 합하면 모두 1만여 석에 이릅니다.
    최신 시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시민의식의 실종은 아쉽기만 합니다.
    130여 개가 넘게 마련된 서울 월드컵 경기장의 화장실이 막히고 곳곳에서 고개를 드는 무질서.
    최첨단 경기장에서 21세기 첫 지구촌 축제를 성공리에 치를 수 있도록 깨어 있는 시민의식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완수입니다.
  • 세계가 격찬한 한국 경기장들
    • 입력 2001.11.19 (21:00)
    뉴스 9
⊙앵커: 내년 월드컵을 치를 국내 경기장들이 잇따라 개장되면서 그 높은 수준에 국내외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경기장 수준에 걸맞는 시민의식이 하루빨리 자리를 잡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취재에 김완수 기자입니다.
⊙기자: 팬들의 함성 속에 더욱 빛을 발하는 월드컵 경기장들.
21세기 첫 월드컵의 상징물로 한반도를 지구촌 축제의 중심으로 만들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전통적 조형미와 현대적 감각이 어울린 자태에 축구의 대륙에서 온 유럽 언론들도 감탄사를 쏟아냅니다.
⊙람 휴즈(잉글랜드 축구전문기자): 한국의 경기장들은 잉글랜드 경기장보다 뛰어나 예술의 경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자르(이탈리아 축구전문기자): FIFA 감독관들의 의견처럼 한국의 경기장은 대단히 훌륭합니다.
⊙기자: 전광판 등 최첨단 기술도 전통미와 잘 조화를 이뤄 아름다움을 더해 줍니다.
하지만 세계적인 수준의 외형과는 달리 경기장의 내부시설과 그 시설을 운영하는 데서 몇 가지 문제점이 드러났습니다.
부산에 이어 광주 경기장도 일부 관람석에서 경기가 보이지 않습니다.
8개 경기장을 합하면 모두 1만여 석에 이릅니다.
최신 시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시민의식의 실종은 아쉽기만 합니다.
130여 개가 넘게 마련된 서울 월드컵 경기장의 화장실이 막히고 곳곳에서 고개를 드는 무질서.
최첨단 경기장에서 21세기 첫 지구촌 축제를 성공리에 치를 수 있도록 깨어 있는 시민의식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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