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방송국의 보도) 울산 석유화학 단지에 있는 SK 주식회사 공장에서 대형 폭발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오늘 오후 2시 15분쯤 울산시 남구 고사동 SK 울산 콤플렉스 안에 있는 중질유를 경질유로 분해하는 공장에서 갑자기 펑하는 소리와 함께 폭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사고가 나자 불길이 10미터 이상 치솟으며 시커먼 연기가 울산지역 하늘을 뒤덮었으며 검은 매연이 바람을 타고 시가지 전역으로 확산되는 바람에 악취공해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인명피해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파악되지 않고 있으나 현재 2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가 나자 울산시 소방본부와 SK주식회사 소방차등 40여대가 출동해 이 시간 현재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인화성 물질이 많은데다 불길이 크게 치솟아 접근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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