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학생 3명 가운데 1명은 휴학상태이고 일부지방대학은 정원의 절반도 채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는 전국 158개 대학의 올해 1학기 학생변동상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달 1일 현재 학교에 적을 둔 대학생은 국.공립 36만여명과 사립 123만여명등 모두 159만명입니다.
이 가운데 휴학생은 군입대 28만여명과 일반휴학 19만여명등 모두 48만 5천여명으로 전체 대학생의 30%에 이르고있습니다.
이에따라 몇몇 지방대학교는 재학생이 정원의 절반에도 이르지 못하는 등 학생부족에 따른 재정난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학휴학생은 IMF위기가 증폭됐던 지난해 1학기보다 오히려 7만3천여명 늘어 아직까지 최근의 경기호전상황이 대학사회에는 반영되지않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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