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천 빅스의 문경은과 맥도웰이 올 시즌 프로농구의 새로운 슈퍼 콤비로 떠오르며 창단 첫 우승에 도전하는 빅스의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정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문경은과 맥도웰의 절묘한 호흡은 빅스 농구의 상징입니다.
맥도웰의 손을 떠난 볼은 문경은의 3점포로 이어집니다.
문경은의 손을 거친 볼은 맥도웰의 골밑 돌파로 마무리됩니다.
문경은과 맥도웰은 매게임 40득점, 어시스트 10개를 합작하면서 새로운 슈퍼콤비로 떠올랐습니다.
두 선수는 서로의 공격력을 배가시키는 뚜렷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문경은의 3점포는 맥도웰의 골밑 공간을 넓혀 주고 맥도웰의 골밑 파워는 문경은의 다양한 공격을 지원합니다.
⊙문경은(빅스): 제가 치고 들어갔을 때 제 찬스가 아니면 항상 맥도웰이 빈다는 그런 생각으로 치고 들어가기 때문에 마음에 안정을 주는 선수인 것 같습니다.
⊙맥도웰(빅스): 현대시절 이상민이 내 득점을 도와줬지만, 빅스에선 내가 문경은의 슈팅능력을 살리려고 합니다.
⊙기자: 문경은과 맥도웰 콤비가 위력을 보이면서 빅스는 골밑과 외곽에서 가장 안정된 전력을 구축했습니다.
코트의 새로운 찰떡궁합, 문경은과 맥도웰이 빅스의 창단 첫 우승을 향해 힘차게 달리고 있습니다.
KBS뉴스 정재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