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국민은행장이 내국인 은행장 가운데 최고수준인 연봉 8억4천만원을 받게 됐습니다.
국민은행은 김 행장의 연봉을 당초 14억원으로 책정했으나 지나치게 많다는 주변의 지적과 당국의 재고 요청에 따라 8억4천만원으로 하향 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김 행장은 연봉 10억원 가량을 받는 제일은행의 로버트 코헨 행장에 이어 내국인 은행장으로서는 최고의 연봉과 스톡옵션 50만주를 함께 받게 됐습니다.
내국인 은행장 가운데는 하영구 한미은행장이 연봉 7억원을 받고 있으며 나머지 행장들은 대부분 3억원 안팎의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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