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방송총국의 보도) 오늘 오전 9시 20분쯤, 충남 천안에서 발생한 새마을호 열차 탈선 사고로 이 시각 현재 경부선의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철도청은 사고가 나자 직원 3백여명과 크레인 등을 동원해 긴급복구 작업에 나서 탈선한 열차 4량을 복구하고 평택-성환 구간에서는 상,하행선을 단선으로 교차 운행하고 있습니다.
철도청은 오늘 사고로 경부선 열차 운행이 예정시간보다 30분에서 2시간씩 늦어지고 있으며, 오늘 오후 6시쯤에 가서야 정상복구가 끝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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