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탈레반의 최고 지도자 모하메드 오마르의 측근 중 한 명인 하지 바샤르가 공식적으로 오마르와 적대관계로 돌아서 남부 칸다하르의 파슈툰족 지도자들 편에 섰다고 CNN 방송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바샤르가 지난 주말 파슈툰 부족 지도자들에 의해 칸다하르의 통제권을 넘겨 받았으며, 은신 중인 오마르에게 칸다하르를 떠날 것을 명령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예전에 오마르에게 호의적이었던 파슈툰족 지도자들이 이제 아프간에 대한 범죄를 자행한 혐의로 오마르를 재판에 회부하는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족 지도자들은 탈레반에게 지난 18 일까지 칸다하르의 통제권을 포기하든지 아니면 공격을 감수하든지 선택하라는 최후통첩을 보냈다고 한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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