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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아프간에 특수부대 증파
    • 입력2001.11.20 (06:00)
뉴스광장 200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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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지금부터는 아프간 전쟁 소식입니다.
    미국이 아프간 남부지역에 특수부대 병력 수백명을 추가 파병했습니다.
    빈 라덴을 찾아내고 그의 도주로를 봉쇄하기 위해서입니다.
    워싱턴의 최재현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이 오사마 빈 라덴을 향한 포위망을 더욱 좁혀나가고 있습니다.
    미 국방부의 빅토리아 클라크 대변인은 오늘 아프간 남부지역에 최근 수백명의 특수부대 병력을 추가 파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미군 특수부대는 빈 라덴의 은신처와 관련한 정보를 수집하고 그의 도주를 막기 위해 도로 봉쇄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월 포이츠 미 국방부장관은 빈 라덴이 생포되거나 살해될 수 있는 매우 위급한 상태에 놓여 있다고 말해 미군이 라덴의 포위망을 극도로 좁혀놓고 있음을 강력히 시사했습니다.
    그러나 럼스펠드 미 국방장관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아프간 내에 있는 크고 작은 수많은 동굴과 지하통로들을 고려해 볼 때 빈 라덴과 그의 추종자들을 추적하는 작업은 여전히 난제로 남아 있다며 한 발 물러섰습니다.
    이어 알 카에다와 탈레반의 잔당들은 여러 곳에 숨어 있으면서 은신처를 자주 옮기기 때문에 이들이 특정 지역에 갇혀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라고 말했습니다.
    탈레반 지도자 오마르가 북부동맹 등 아프간 반군측에 자신의 탈출을 담보로 한 협상을 제의했다는 소문과 관련해 럼스펠드 장관은 미국이 탈레반과 알 카에다 잔당들의 칸다하르 탈출을 방치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최재현입니다.
  • 미국, 아프간에 특수부대 증파
    • 입력 2001.11.20 (06:00)
    뉴스광장
⊙앵커: 지금부터는 아프간 전쟁 소식입니다.
미국이 아프간 남부지역에 특수부대 병력 수백명을 추가 파병했습니다.
빈 라덴을 찾아내고 그의 도주로를 봉쇄하기 위해서입니다.
워싱턴의 최재현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이 오사마 빈 라덴을 향한 포위망을 더욱 좁혀나가고 있습니다.
미 국방부의 빅토리아 클라크 대변인은 오늘 아프간 남부지역에 최근 수백명의 특수부대 병력을 추가 파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미군 특수부대는 빈 라덴의 은신처와 관련한 정보를 수집하고 그의 도주를 막기 위해 도로 봉쇄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월 포이츠 미 국방부장관은 빈 라덴이 생포되거나 살해될 수 있는 매우 위급한 상태에 놓여 있다고 말해 미군이 라덴의 포위망을 극도로 좁혀놓고 있음을 강력히 시사했습니다.
그러나 럼스펠드 미 국방장관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아프간 내에 있는 크고 작은 수많은 동굴과 지하통로들을 고려해 볼 때 빈 라덴과 그의 추종자들을 추적하는 작업은 여전히 난제로 남아 있다며 한 발 물러섰습니다.
이어 알 카에다와 탈레반의 잔당들은 여러 곳에 숨어 있으면서 은신처를 자주 옮기기 때문에 이들이 특정 지역에 갇혀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라고 말했습니다.
탈레반 지도자 오마르가 북부동맹 등 아프간 반군측에 자신의 탈출을 담보로 한 협상을 제의했다는 소문과 관련해 럼스펠드 장관은 미국이 탈레반과 알 카에다 잔당들의 칸다하르 탈출을 방치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최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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