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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입정시, 이색 전형
    • 입력2001.11.20 (06:00)
뉴스광장 200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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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다음 달 실시되는 올 대입 정시모집에서는 꼭 성적순으로만 학생을 뽑는 것은 아닙니다.
    잘만 살피면 대학문이 넓어지는 이색전형을 김형덕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올 대입 정시모집에서 대학들의 독자적 기준에 따른 특별전형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수능의 한 영역만으로 선발하는 전형입니다.
    아주대가 수능 5개 영역 가운데 한 영역이 1등급인 학생 180명을 뽑는 등 충북대와 덕성여대, 인하대 등이 수능의 특정영역으로만 학생들을 선발합니다.
    이는 일반전형에서 수능의 일부영역만 반영하는 추세가 특별전형을 통해 더 강조된 경우입니다.
    ⊙김영일(중앙교육진흥연구소 평가이사): 수능 특정영역이나 자격증, 아니면 고교장 추천제로 갈 수 있는 길이 여전히 열려있기 때문에 수험생의 경우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을 같이 보고 자신에게 유리한 쪽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자: 이밖에 담당교사 추천제나 선효행자 전형, 그리고 지역할당제 전형도 있습니다.
    단국대의 경우 천안캠퍼스에서 그 지역을 연고로 하는 수험생을 260여 명이나 뽑습니다.
    ⊙윤내현(단국대 부총장): 그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거잖아요.
    실제 자리를 잡고 있다는 것 자체가, 그럼 우리도 그 만한 혜택을 거기에 돌려야 하니까.
    ⊙기자: 또 아주대와 충북대, 군산대와 계명대 등이 토플이나 토익 등의 성적으로 외국어 특기생을 선발합니다.
    올 정시모집에서는 이런 특별전형 규모가 예년보다 크게 줄어 경쟁률은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뉴스 김형덕입니다.
  • 대입정시, 이색 전형
    • 입력 2001.11.20 (06:00)
    뉴스광장
⊙앵커: 다음 달 실시되는 올 대입 정시모집에서는 꼭 성적순으로만 학생을 뽑는 것은 아닙니다.
잘만 살피면 대학문이 넓어지는 이색전형을 김형덕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올 대입 정시모집에서 대학들의 독자적 기준에 따른 특별전형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수능의 한 영역만으로 선발하는 전형입니다.
아주대가 수능 5개 영역 가운데 한 영역이 1등급인 학생 180명을 뽑는 등 충북대와 덕성여대, 인하대 등이 수능의 특정영역으로만 학생들을 선발합니다.
이는 일반전형에서 수능의 일부영역만 반영하는 추세가 특별전형을 통해 더 강조된 경우입니다.
⊙김영일(중앙교육진흥연구소 평가이사): 수능 특정영역이나 자격증, 아니면 고교장 추천제로 갈 수 있는 길이 여전히 열려있기 때문에 수험생의 경우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을 같이 보고 자신에게 유리한 쪽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자: 이밖에 담당교사 추천제나 선효행자 전형, 그리고 지역할당제 전형도 있습니다.
단국대의 경우 천안캠퍼스에서 그 지역을 연고로 하는 수험생을 260여 명이나 뽑습니다.
⊙윤내현(단국대 부총장): 그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거잖아요.
실제 자리를 잡고 있다는 것 자체가, 그럼 우리도 그 만한 혜택을 거기에 돌려야 하니까.
⊙기자: 또 아주대와 충북대, 군산대와 계명대 등이 토플이나 토익 등의 성적으로 외국어 특기생을 선발합니다.
올 정시모집에서는 이런 특별전형 규모가 예년보다 크게 줄어 경쟁률은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뉴스 김형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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