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백화점과 주요 상가에 크리스마스 장식과 캐롤송이 등장했습니다.
예년에 비해서 열흘 가량 빠른 것으로 유통업계는 그 어느 때보다도 연말특수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홍희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산타할아버지가 벌써 나타났습니다.
썰매에 탄 아이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한껏 달아올랐습니다.
또 다른 백화점 앞에도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져 있습니다.
⊙김영환: 좀 이른 감은 있지만 기분도 좀 들뜨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일찍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기자: 유통업체들은 오늘부터 연말까지 크리스마스 특별상품전을 여는가 하면 크리스마스 이브에 눈이 1cm 이상 올 경우 현금을 주는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매장에 있는 주변거리를 명소로 만들기 위한 노력도 진행중입니다.
지난해에 비해 열흘 정도 연말행사를 일찍 시작한 것은 최근 경기침체로 인해 가라앉은 시장 분위기를 우려했기 때문입니다.
⊙윤여학(갤러리아 백화점): 이번 달 말에 있는 세일과 더불어 연말 경기에 따른 고객 직객을 함으로써 매출 상승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자: 크리스마스가 한 달이 넘게 남은 지금 각 유통업체들은 벌써 손님모시기 경쟁에 나섰습니다.
발빠른 유통업체들의 다양한 행사로 올해 연말 분위기는 예년에 비해 일찍 다가올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홍희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