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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유가 급락세
    • 입력2001.11.20 (06:00)
뉴스광장 200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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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석유수출국기구 OPEC와 비OPEC 회원국들이 감산을 둘러싼 의견조율에 실패하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17달러 밑으로 떨어지는 등 급락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국이 수백명의 특수부대원을 아프간 남부에 추가 파병하고 빈 라덴의 도주로를 봉쇄하는 등 포위망을 좁히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자동차와 에어컨 등에 부과되는 특별소비세가 평균 33% 인하돼 경기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전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어제 오후 경기도 용문산 부근 군부대 사격훈련장에서 난 산불이 계속 번지고 있습니다.
    음주운전 벌금을 내지 못해 구치소에 갇힌 40대 남자가 수감 하루 만에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원고와 피고를 착각한 한 지방법원이 원고패소를 선고했다가 판결문에서는 원고 승소를 명시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진승현 씨 사건을 재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핵심인물인 김재환 씨의 신병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로비자금 사용 가능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대형 병원이나 지하철 파업 등에 대한 정부의 직권중재가 노동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며 법원이 헌법재판소에 위헌심판을 제청했습니다.
    이어서 교통정보입니다.
  • 국제 유가 급락세
    • 입력 2001.11.20 (06:00)
    뉴스광장
⊙앵커: 석유수출국기구 OPEC와 비OPEC 회원국들이 감산을 둘러싼 의견조율에 실패하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17달러 밑으로 떨어지는 등 급락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국이 수백명의 특수부대원을 아프간 남부에 추가 파병하고 빈 라덴의 도주로를 봉쇄하는 등 포위망을 좁히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자동차와 에어컨 등에 부과되는 특별소비세가 평균 33% 인하돼 경기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전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어제 오후 경기도 용문산 부근 군부대 사격훈련장에서 난 산불이 계속 번지고 있습니다.
음주운전 벌금을 내지 못해 구치소에 갇힌 40대 남자가 수감 하루 만에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원고와 피고를 착각한 한 지방법원이 원고패소를 선고했다가 판결문에서는 원고 승소를 명시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진승현 씨 사건을 재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핵심인물인 김재환 씨의 신병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로비자금 사용 가능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대형 병원이나 지하철 파업 등에 대한 정부의 직권중재가 노동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며 법원이 헌법재판소에 위헌심판을 제청했습니다.
이어서 교통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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