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을 대상으로 한 악덕상술이 갈수록 늘어나고 수법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소비자보호원에 접수된 지난해 노인을 대상으로 한 피해건수는 모두 386건이며 이가운데 25% 인 97건이 악덕상술로 인한 피해로 나타났습니다.
또 사은품제공을 미끼로 고가의 생필품이나 한약재등을 강매하는 수법에서부터 효도관광이나 경로잔치등을 이용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갈수록 수법이 다양해지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피해품목은 건강보조식품이 전체의 40%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의료보조기구나 주방용품, 속옷 등의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이같은 악덕상술이 늘고 있는 것은 노인들의 경우 구매판단능력이 약한데다가 소비자 피해보상절차를 밟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