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몰래 들어가 컴퓨터 게임을 하던 초등학생이 귀가한 집주인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서울 강남 경찰서는 오늘 서울 모 초등학교 6학년 12살 김모 군을 강도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군은 어제 오후 6시 쯤 서울 대치동 51살 곽모 씨의 빈 집에 들어가 방에 있던 컴퓨터로 인터넷 게임을 하던 중 외출했던 곽 씨가 들어오자 갑자기 부엌에 있던 흉기로 곽 씨를 찔러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김 군은 자신의 컴퓨터가 인터넷에 연결이 안 되자 옆집 컴퓨터를 몰래 쓰기 위해 무단 침입했다 집 주인이 들어오자 놀라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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