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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예.문인화 전시회
    • 입력2001.11.20 (09:30)
930뉴스 200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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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원로 서예가와 문인화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차세정 기자입니다.
    ⊙기자: 한가로이 앉아서 죽순을 뜯는 팬더의 모습은 말 그대로 천하태평입니다.
    자연스럽게 번져나간 먹이 팬더의 털과 흡사합니다.
    흘린체인 초서는 손쉽게 쓸 수 있는 편이성이 뛰어나지만 글자 자체에 녹아든 독특한 조형미가 더 돋보입니다.
    단순히 읽기 위한 서예가 아니라 보고 느끼는 서예입니다.
    성균관대학교가 마련한 이 전시회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50대 이상 원로작가들의 서예와 문인화 70여 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송하경(성균관대 박물관장): 21세기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서 새로운 서예문화의 방향을 설정해 보고 방향을 제시해 보고자 하는 의미에서 이런 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
    ⊙기자: 한획한획 공들여 쓴 해서체에서 옛 서체인 전서체 그리고 글과 그림이 어우러진 문인화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조수호(서예가): 우리 시대 서예의 현주소, 오늘의 한국의 서예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장이 되고 있습니다.
    ⊙기자: 이 전시회에서는 회화와 조각 등에 밀려나고 있는 우리 전통서예의 정체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KBS뉴스 차세정입니다.
  • 서예.문인화 전시회
    • 입력 2001.11.20 (09:30)
    930뉴스
⊙앵커: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원로 서예가와 문인화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차세정 기자입니다.
⊙기자: 한가로이 앉아서 죽순을 뜯는 팬더의 모습은 말 그대로 천하태평입니다.
자연스럽게 번져나간 먹이 팬더의 털과 흡사합니다.
흘린체인 초서는 손쉽게 쓸 수 있는 편이성이 뛰어나지만 글자 자체에 녹아든 독특한 조형미가 더 돋보입니다.
단순히 읽기 위한 서예가 아니라 보고 느끼는 서예입니다.
성균관대학교가 마련한 이 전시회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50대 이상 원로작가들의 서예와 문인화 70여 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송하경(성균관대 박물관장): 21세기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서 새로운 서예문화의 방향을 설정해 보고 방향을 제시해 보고자 하는 의미에서 이런 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
⊙기자: 한획한획 공들여 쓴 해서체에서 옛 서체인 전서체 그리고 글과 그림이 어우러진 문인화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조수호(서예가): 우리 시대 서예의 현주소, 오늘의 한국의 서예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장이 되고 있습니다.
⊙기자: 이 전시회에서는 회화와 조각 등에 밀려나고 있는 우리 전통서예의 정체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KBS뉴스 차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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