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3시 반쯤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경원선 철길에서 근처 초등학교에 다니는 9살 서모 양이 철길을 건너다 의정부행 경원선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가 난 철길 근처에 육교가 설치돼 있지만 지하차도 공사를 위해 임시로 만들었기 때문에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숨진 서 양도 하교길에 철길을 가로지르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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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 건너던 초등학생 열차에 치여 숨져
입력 2001.11.20 (09:42)
단신뉴스
어제 오후 3시 반쯤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경원선 철길에서 근처 초등학교에 다니는 9살 서모 양이 철길을 건너다 의정부행 경원선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가 난 철길 근처에 육교가 설치돼 있지만 지하차도 공사를 위해 임시로 만들었기 때문에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숨진 서 양도 하교길에 철길을 가로지르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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