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여성 인권을 억압하는 것은 탈레반이나 북부동맹이나 마찬가지이며 여성인권이 향상되기 위해서는 국제사회가 이들 무장단체를 해체해야 한다고 아프간 여성단체인 아프간 여성혁명 협회, RAWA가 주장했습니다.
사하르 사바 RAWA 대변인은 CNN과의 회견에서 북부동맹 역시 탈레반과 비교할 때 여성을 억압한다는 점에서는 다를바가 없다면서 비록 탈레반의 붕괴가 기쁜 일이기는 하지만 북부동맹이 재집권한다면 또 다시 비극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바 대변인은 이제 국제사회와 유엔이 나서 무장세력을 해체하고 아프간에 평화의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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