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한나라당이 추진하고 있는 교원정년 재연장 문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리는 공청회를 지켜본 뒤 여야가 시간을 충분히 갖고 논의하자고 요구했습니다.
이낙연 대변인은 한나라당이 대다수 국민들의 뜻은 외면한 채 교원정년 연장법안을 강행 처리하려는 것은 표를 의식한 다수의 횡포라며 국민들이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미경 제3 정책조정 위원장은 일선 교사들 조차 대부분 정년 연장에 반대하고 있으며 국회에서 통과될 경우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내놓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미경 위원장은 한나라당이 끝내 법안 처리를 강행할 경우 여당에서는 교사들의 자율권과 학교장의 권한을 강화하는 사립학교법의 처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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