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출소에 근무하는 한 경찰관이 자신이 상담을 통해 집으로 되돌려 보낸 가출 청소년들의 사례를 모아 책을 발간합니다.
서울 동부경찰서 구의 3파출소에 근무하는 배상목 경사는 지난 95년부터 6년 동안 서울 천호검문소에 근무하면서 만난 가출 청소년 3백여 명의 상담 사례를 모아 '가출 청소년들과의 아주 특별한 만남'이라는 제목으로 오는 21일 책을 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가출 청소년들의 반성문을 분석해 만들어진 책에는 청소년들이 가출하는 이유와 방법, 가출 주요 행선지, 그리고 부모에 대한 생각 등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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