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여당은 WTO 뉴라운드 출범에 대비한 법률 정비와 농어촌 현대화 사업 등 모든 업무를 총괄할 민.관 합동기구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오늘 국회에서 정책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신설되는 민관 기구는 정치권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인사상의 완전한 독립성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박종우 정책위의장은 뉴라운드가 출범하는 2004년까지 정부와 업계, 소비자단체와 정치권 등 각계의 대립이 속출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원만한 의견 절충과 유기적인 대응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당정은 이와함께 논농사 직불제 등 WTO가 용인하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농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농업 현대화 방안을 조속히 확정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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