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을 앞두고 서울지역의 실업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통계청 서울 통계사무소가 발표한 서울시의 최근 고용 동향을 보면, 지난달 서울시내 실업자 수는 18만 7천여 명으로 한 달 전보다 만 천 명이 늘었으며, 실업률도 3.9%로 0.3% 포인트 늘어났습니다.
서울 통계사무소는 이같은 실업률의 증가가 전문직 건설업과 도소매업, 그리고 음식 숙박업 부문 등에서 지난 추석 이후 일거리가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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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실업률 증가
입력 2001.11.20 (10:43)
단신뉴스
겨울철을 앞두고 서울지역의 실업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통계청 서울 통계사무소가 발표한 서울시의 최근 고용 동향을 보면, 지난달 서울시내 실업자 수는 18만 7천여 명으로 한 달 전보다 만 천 명이 늘었으며, 실업률도 3.9%로 0.3% 포인트 늘어났습니다.
서울 통계사무소는 이같은 실업률의 증가가 전문직 건설업과 도소매업, 그리고 음식 숙박업 부문 등에서 지난 추석 이후 일거리가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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