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방송총국의 보도) 아버지가 숨진 것을 고민하던 현역 해군 중령이 부대를 이탈해 군 당국이 수배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2시쯤 강원도 양양군 해군 1함대 사령부 모 항공대장 경모 중령이 근무지를 이탈해 행적을 감췄습니다.
군 당국은 부친 사망을 고민해오던 경 중령이 어제밤 부대에 전화를 걸어 아버지를 따라 죽겠다고 말하고, 강릉 방면으로 사라진 사실을 확인하고 경씨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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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중령 군부대 이탈 수배( 춘천)
입력 1999.05.13 (15:49)
단신뉴스
(춘천 방송총국의 보도) 아버지가 숨진 것을 고민하던 현역 해군 중령이 부대를 이탈해 군 당국이 수배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2시쯤 강원도 양양군 해군 1함대 사령부 모 항공대장 경모 중령이 근무지를 이탈해 행적을 감췄습니다.
군 당국은 부친 사망을 고민해오던 경 중령이 어제밤 부대에 전화를 걸어 아버지를 따라 죽겠다고 말하고, 강릉 방면으로 사라진 사실을 확인하고 경씨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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