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시베리아 북부 하탕가를 떠나 모스크바로 향하던 일류신-18 여객기가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모스크바 북동쪽에 있는 야로슬라브州에 추락해 승객 18명과 승무원 6명 등 탑승자 24명 모두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비상 대책본부가 밝혔습니다.
사고기는 4개의 터보엔진을 장착해 최대 120명의 승객을 탑승시킬수 있으며 러시아와 옛 소련을 구성했던 주변 공화국 등에서 국내선용으로 사용돼 온 항공기입니다.
(끝)
러시아에서 여객기 추락, 24명 사망
입력 2001.11.20 (10:56)
단신뉴스
러시아의 시베리아 북부 하탕가를 떠나 모스크바로 향하던 일류신-18 여객기가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모스크바 북동쪽에 있는 야로슬라브州에 추락해 승객 18명과 승무원 6명 등 탑승자 24명 모두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비상 대책본부가 밝혔습니다.
사고기는 4개의 터보엔진을 장착해 최대 120명의 승객을 탑승시킬수 있으며 러시아와 옛 소련을 구성했던 주변 공화국 등에서 국내선용으로 사용돼 온 항공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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