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 칠레에서 탄저균 포자가 든 우편물이 발견됐다고 미셸 바슐레 칠레 보건장관이 오늘 밝혔습니다.
바슐레 보건장관은 이어 현재 이 우편물을 접촉한 13명에 대해 치료했다고 말했습니다.
당국은 문제의 우편물 소인이 유럽으로 찍혀있었으나 보낸 사람의 주소가 미국으로 돼있는 점 등을 수상히 여겨 공립 의료연구소에 검사를 요청한 결과 탄저균이 들어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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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에서 탄저균 우편물 발견
입력 2001.11.20 (11:25)
단신뉴스
남아메리카 칠레에서 탄저균 포자가 든 우편물이 발견됐다고 미셸 바슐레 칠레 보건장관이 오늘 밝혔습니다.
바슐레 보건장관은 이어 현재 이 우편물을 접촉한 13명에 대해 치료했다고 말했습니다.
당국은 문제의 우편물 소인이 유럽으로 찍혀있었으나 보낸 사람의 주소가 미국으로 돼있는 점 등을 수상히 여겨 공립 의료연구소에 검사를 요청한 결과 탄저균이 들어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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