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경기도 양평군 용문산 자락 군부대 포 사격 훈련장에서 난 불은 산림 2ha를 태우고 이 시각 현재 잔불 진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군과 소방 당국은 헬기 6대와 공무원과 주민 등 7백여 명을 동원해 밤새 진화 작업을 벌였지만 낙엽이 두껍게 쌓여 있어 불을 완전히 끄지 못하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이번 불이 주변 전차대대 사격장에서 포 사격 훈련을 하다 예광탄 불티가 잡초에 옮겨붙으면서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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