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은 대북정책을 둘러싸고 남한내에서 지나친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해 현재의 대북정책은 지속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고르바조프 전 대통령은 오늘 민주당 한광옥 대표를 예방해, 지나친 논쟁은 본질을 훼손할 뿐이며 대북 포용정책을 꾸준히 지속하면 한반도 상황이 반드시 변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고르바초프 전 대통령은 대북지원에 회의적인 시각도 있지만 대화와 협력을 지속하려면 설령 북한 정권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인도적인 지원을 계속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광옥 대표는 남북문제는 우리 민족이 반드시 풀어야 할 숙원이라며 서두르지는 않겠지만 남북간의 대립과 갈등을 해소하고 평화롭게 공존하고 교류하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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