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에너지개발기구는 지난해 2월 대북 경수로 공사의 주계약 발효 이후 지금까지 6억 9천여만달러의 공사비를 집행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일부 경수로기획단은 이 기간에 한국은 4억8천여만달러, 일본은 2억여만달러를 각각 분담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와는 별도로 미국은 지난 95년 이후 지난달까지 대북 중유비용으로 3억500만달러 상당을 부담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북경수로 건설 현장에는 현재 남측 근로자 715명, 북측 96명, 우즈베키스탄 430명 등 모두 천241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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