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즉 세계보건기구 평양 대표부 개소식이 어제 평양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개소식에는 북한의 김수학 보건상과 북한에 체류하고 있는 세계보건기구 그로 할렘 브룬트란트 사무총장, 그리고 북한 주재 대표부 직원 등이 참석했다고 이 방송은 전했습니다.
한편 북한을 방문중인 브룬트란트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어제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김영남 상임위원장을 면담하고 백남순 외무상을 만나 김정일 노동당 총비서에게 보내는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브룬트란트 사무총장은 이들 주요인사들과의 회동에서 북한에 세계보건기구 대표부가 개설됨으로써 앞으로 북한과의 협조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북한 중앙방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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