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은행의 신용카드 연체율이 신용카드 전문업체의 연체율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2001년 9월말 현재 일반은행의 연체 대출금 동향'이라는 보고서에서, 지난 9월까지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등 일반은행의 신용카드 연체율은 8.6%로 지난해 7.7%보다 크게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 9월까지의 일반은행 신용카드 연체율은 신용카드업체의 연체율인 4.2% 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감원은 신용카드에 대한 소득공제와 사용 한도가 늘어나면서 카드사용 규모가 크게 늘어나 신용카드 연체율이 높아졌다고 분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