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두시 반 쯤 서울 도봉산에서 포대 능선 암벽을 등산 장비 없이 혼자 오르던 충북 청주시 33살 김모 씨가 발을 헛디뎌 30미터 아래 계곡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배낭에서 맥주캔이 발견됨에 따라 김 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암벽을 타다가 실족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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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등산하다 추락사
입력 2001.11.20 (14:39)
단신뉴스
어제 오후 두시 반 쯤 서울 도봉산에서 포대 능선 암벽을 등산 장비 없이 혼자 오르던 충북 청주시 33살 김모 씨가 발을 헛디뎌 30미터 아래 계곡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배낭에서 맥주캔이 발견됨에 따라 김 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암벽을 타다가 실족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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