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등은 오늘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반주택보다 비싼 아파트 전기요금 인하를 위한 전국 대책위원회의 출범을 선언했습니다.
전국 대책위는 지역 아파트 연합회 등 모든 조직을 묶어 한전을 상대로 부당이득 반환 청구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국 대책위는 이와함께 아파트 전기요금의 합리화를 촉구하는 2백만 명 서명 운동을 벌여 국민 청원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책위는 한전이 아파트에 2만2천9백 볼트의 고전압을 공급하면서 주택용 2백20볼트로 바꿔야 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변전기 요금까지 주민들에게 부담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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