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와 에어컨등에 대한 특별 소비세가 오늘부터 인하되면서 그동안 수요가 줄었던 자동차와 가전업계가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며칠 동안 판매가 뚝 끊겼던 자동차업계는 영업활동이 정상화됐습니다.
자동차 업계는 특소세 인하방침이 알려진 지난 14일부터 계약 건수가 평소 절반 가까이 떨어지는 등 영업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오늘부터는 차량 구입을 위한 문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가전 매장에도 제품별 가격 인하에 대한 소비자들의 문의가 잇따랐습니다.
이에 따라 가전업계는 특소세 인하가 그동안 침체됐던 가전제품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보고, 판매 촉진을 위한 마케팅 전략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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