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민 열 명 가운데 일곱 명이 검찰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실련이 지난 달 서울에 사는 성인 남녀 천75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검찰에 대한 평가로 다소 못한다가 45%, 매우 못한다는 26%로, 잘한다는 의견인 9%보다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특별검사제에 대해서는 도입에 찬성하는 의견이 73%로 반대 14%를 훨씬 앞질렀습니다.
검찰이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는 시민들의 40%가 정치적 중립성 확보를 꼽았고 권력형 부정부패 추방과 민생범죄 수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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