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다드 앤 푸어즈,S&P의 로버트 리차즈전무는 오늘 한국의 기업부문 구조조정은 많은 진전이 있었으나 부채에 의존한 무분별한 확장행태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리차즈 전무는 한국기업에 대해 여전히 높은 부채비율과 짧은 부채 만기구조로 기업의 재무유연성이 떨어져 있어 아직 차환 리스크는 여전하다고 덧붙혔습니다.
리차즈 전무는 최근 한국에 대한 국가신용등급향상에는 정부의 재정부문 개선과 함께 기업부문의 구조조정이 중요한 원인이 됐지만 앞으로 민간부문 구조조정이 어떻게 완료되는가 하는 점이 향후 신용등급이나 경제성장의 중요한 판단 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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