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상중학교 3학년인 임정화가 한국신기록 2개를 작성하며 한국역도사상 최연소 한국기록 보유자가 됐습니다.
여자역도 국가대표이기도 한 임정화는 올림픽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중등부역도경기대회 여자 53kg급 인상에서 88kg을 들어올려 최명식이 보유하고 있던 종전한국기록을 0.5kg 경신했습니다.
임정화는 용상 2차시기에서도 108.5kg을 들어 역시 최명식의 종전기록을 0.5kg 뛰어넘었습니다.
합계에선 196.5㎏을 기록해 종전기록 195kg보다 1.5㎏ 앞섰지만 2.5㎏을 단위로 합계기록을 인정하는 대회규정상 타이기록으로 남았습니다.
한국에 역도가 도입된 1928년 이후 중학생이 한국신기록을 세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남자의 전병관이 전주고등학교 1학년때 세운 종전 최연소 한국기록보다 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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