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실물 경제지표를 볼 때 국내 경기가 예상보다 빨리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KDI는 지난달 자금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된 가운데 최근 주가.환율.금리 추이는 향후 경기에 대한 기대가 호전되고 있음을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DI는 10월에도 수출이 19.3%나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산업생산은 지난해보다 5.1%가 증가하는 등 테러사태를 감안할 때 우리 경제가 당초 우려했던 만큼 악화되지 않았다고 분석했습니다.
심상달 KDI 선임 연구위원은 현재의 추세로 볼때 국내 경기가 미국보다 조기에 회복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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