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인이 고압선을 건드려 울산 석유화학공단 일대가 3시간여동안 정전돼 백억 원 대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쯤 울산시 부곡동 석유화학공단 내 코오롱 유화 근처 도로에서 작업중이던 크레인이 15만 4천 볼트의 고압선을 건드렸습니다.
이 사고로 코오롱유화와 대한유화,금호석유 등 공단 내 12개 업체가 3시간여동안 정전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합성수지와 석유화학 원료를 생산하는 업체들은 비상 발전기를 가동했으나 정전시간이 길어지면서 각 회사마다 수억 원씩의 피해를 입어 전체 피해 액이 백억 원에 이른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코오롱 유화측에서 크레인을 이용해 작업을 하다 고압선을 건드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