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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난 등으로 서울 떠나 경기도로 몰려
    • 입력2001.11.20 (17:00)
뉴스 5 200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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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전세난 등 열악한 주거환경 때문에 서울을 떠나서 경기도 등 수도권으로 몰리는 인구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통계청이 오늘 발표한 3분기 인구이동 조사 결과 서울은 17만 6000명이 나가고 14만 9000명이 들어와서 인구가 2만 7000명이 줄었습니다.
    경기도는 20만 1000명이 들어오고 13만 5000명이 나가서 전입인구가 6만 6000명이나 많았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의 전출인구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4000명보다 6배 가까이 늘어난 반면에 경기도는 전입 인구가 오히려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서울과 경기도 간의 상호 인구이동이 더욱 심화돼서 서울을 떠난 인구의 69%가 경기도로 그리고 경기도 전출자의 56%는 서울로 옮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이런 서울 감소, 경기도 증가 현상에 대해 최근 서울의 전세값이 오르면서 주거비 부담을 피하기 위해 서울 시민들이 경기도로 이주하는 경우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취업 등의 이유로 지방주민들이 수도권지역으로 이주했지만 높은 주거비 부담 때문에 서울로 진출하지 못하고 수도권 외곽지역에 머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통계청은 밝혔습니다.
    통계청은 이와 함께 서울과 인천, 경기를 포함한 전체 수도권지역의 순 이동인구는 4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5000명 지난 2분기보다는 9000명이 늘었다고 밝혀서 수도권 집중현상이 여전히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BS뉴스 이재호입니다.
  • 전세난 등으로 서울 떠나 경기도로 몰려
    • 입력 2001.11.20 (17:00)
    뉴스 5
⊙앵커: 전세난 등 열악한 주거환경 때문에 서울을 떠나서 경기도 등 수도권으로 몰리는 인구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통계청이 오늘 발표한 3분기 인구이동 조사 결과 서울은 17만 6000명이 나가고 14만 9000명이 들어와서 인구가 2만 7000명이 줄었습니다.
경기도는 20만 1000명이 들어오고 13만 5000명이 나가서 전입인구가 6만 6000명이나 많았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의 전출인구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4000명보다 6배 가까이 늘어난 반면에 경기도는 전입 인구가 오히려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서울과 경기도 간의 상호 인구이동이 더욱 심화돼서 서울을 떠난 인구의 69%가 경기도로 그리고 경기도 전출자의 56%는 서울로 옮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이런 서울 감소, 경기도 증가 현상에 대해 최근 서울의 전세값이 오르면서 주거비 부담을 피하기 위해 서울 시민들이 경기도로 이주하는 경우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취업 등의 이유로 지방주민들이 수도권지역으로 이주했지만 높은 주거비 부담 때문에 서울로 진출하지 못하고 수도권 외곽지역에 머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통계청은 밝혔습니다.
통계청은 이와 함께 서울과 인천, 경기를 포함한 전체 수도권지역의 순 이동인구는 4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5000명 지난 2분기보다는 9000명이 늘었다고 밝혀서 수도권 집중현상이 여전히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BS뉴스 이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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