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각으로 오늘 새벽 러시아의 시베리아 북부 하탕가를 떠나 모스크바로 가던 일류신-18 여객기가 모스크바 북동쪽 야로슬라브주의 한 마을에 떨어져 승객 18명과 승무원 7명 등 25명이 모두 숨졌다고 비상 대책본부가 밝혔습니다.
이 지역 항공 책임자인 오시포브는 사고기가 레이더에서 사라진 순간 섬광이 목격되고 강력한 폭발음이 들렸다며 테러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 항공당국은 사고 원인을 밝혀줄 비행기록장치가 즉시 수거돼 현재 조사가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고 여객기는 4개의 터보엔진을 장착해 최대 120명의 승객 탑승시킬수 있으며 옛 소련 때부터 국내선용으로 사용된 항공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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