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영국,독일,프랑스 등 4개 선진국 국민들은 21세기 한국의 번영 가능성에 대해 높게는 70%까지 긍정적으로 전망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일본 국민들은 한국의 번영가능성에 대해 29%만이 긍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국정홍보처는 오늘 미국의 여론조사기관인 족비 인터내셔널과 연세대 언론연구소에 의뢰해 선진 5개국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여론 조사결과 21세기 한국의 번영 가능성에 대해 일본인은 29%만이 긍정적으로 응답한 반면 4개국 국민들은 58-70%까지 긍정적인 답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반해 최근 한국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해 일본인의 경우 79%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비교적 자세히 알고 있는 반면 4개국 국민들은 25-41% 가량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민주화와 경제성장에 대해선 5개국 국민들이 47-70%의 동의율을 보여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밖에 한국의 문화와 군사력,민주화,경제역량, 정치사회적 안정성 등 5개 분야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에 있어서는 문화분야가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5개 나라의 18세 이상 성인 각각 8백여명씩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을 통해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각각 플러스 마이너스 3.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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