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파출소장이 술에 취해 차를 몰다 교통사고를 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서울 도봉경찰서 부근 창동교에서 이 경찰서 소속 모 파출소장 42살 박모 경위가 혈중 알콜농도 0.15퍼센트 상태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중앙선을 침범해 맞은 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서울 미아동 46살 박모 씨의 아반테 승용차를 정면으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아반테에 타고 있던 박 씨의 가족 3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박 경위도 무릎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중입니다.
박 경위는 어젯밤 파출소 직원들과 회식 때 술을 마신 뒤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박 경위의 직위를 해제하고 피해자 진술과 진단서가 확보되는대로 징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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