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헤어졌던 자매가 25년 만에 경찰의 도움으로 만났습니다.
이들 자매는 강원도 횡성에 사는 37살 안순영와 동생 32살 순실 씨로 오늘 오후 2시 서울 우이파출소에서 만났습니다.
자매 상봉은 동생 순실 씨가 언니를 찾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경찰이 전산망으로 언니와 같은 이름의 82명에게 엽서를 보낸 후 이를 받아본 언니가 경찰에 연락해 이뤄지게 됐습니다.
이들 자매는 25년 전 경기도 성남시에서 어머니가 숨진 뒤 생활고 때문에 동생 순실 씨가 대구에 있는 남의 집에 맡겨지면서 서로 소식이 끊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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