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네트워크 순서입니다.
오늘은 전주와 창원, 목포를 연결합니다.
먼저 전주로 갑니다. 오세균 기자!
⊙기자: 네, 전주입니다.
⊙앵커: 전주대학교 캠퍼스면 어디서든지 사이버강의가 가능해졌다면서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대학 캠퍼스에 본격적인 무선 인터넷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대학과 통신회사 간 산학협동으로 학생들은 캠퍼스 어디에서나 자유자재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됐습니다.
보도에 박재홍 기자입니다.
⊙기자: 대학생들이 전산실이 아닌 야외에서 인터넷을 하고 있습니다.
각종 정보검색에서부터 도서 열람에, 화상회의 등도 가능합니다.
한 통신회사가 무선 인터넷망을 구축하고 학교측이 100여 대의 노트북을 빌려주면서 생겨난 풍경입니다.
⊙김혁준(대학생): 야외에서도 얼마든지 원격 강의를 들을 수 있고 그리고 촬영도 화상카메라를 통해서 할 수 있고...
⊙기자: 캠퍼스 어디에서나 무선인터넷이 가능하도록 통신회사는 40여 개의 무선 발생기를 실내외 곳곳에 설치했습니다.
학교측은 정보화와 예산 절감을, 통신회사는 시장을 선점하려는 이해관계가 산학협동으로 맺어진 것입니다.
⊙김은진(통신회사 지역본부장): 학교 환경 자체가 정보화가 돼야만 국가에 정보인프라 스터럭쳐가 확실하게 만들어질 수 있다는 그런 기본적인 사고 하에...
⊙기자: 현재 전국의 대학 3곳이 같은 무선 인터넷망을 전면 구축했고 10여 곳은 산학협동이나 자체 예산으로 시설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강의실과 칠판 만을 연상시키던 캠퍼스가 정보화의 발달과 더불어 변화무쌍한 모습으로 탈바꿈이 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재홍입니다.









































































